‘손민수♥’ 임라라, 과다출혈로 중환자실 입원했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1.12 07: 05

엔조이커플 임라라가 출산한 뒤 과다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하고 근황을 전했다.
임라라는 지난 11일 “퇴원하자마자 내가 제일 먼저 한일. 우리 아가들 손잡아보기. 정말 다행이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임라라는 쌍둥이의 손을 잡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손민수, 임라라 부부는 지난달 14일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출산 9일 만에 산후출혈로 응급실에 이송됐던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임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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