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기-김민채-하명미 감독, '손 잡고 함께 입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2 12: 48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한란’(감독 하명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한란'은 1948년 제주를 배경으로 4·3의 비극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제주 해녀이자 어머니 '아진'역은 배우 김향기가, 어린 딸 '해생'역은 아역배우 김민채가 맡았다.
배우 김향기, 아역배우 김민채, 하명미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2025.11.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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