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현-김건우-이로운, '대표팀 캐리어 좋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2 14: 23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조병현, 김건우, 이로운이 캐리어를 살피고 있다. 2025.11.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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