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 SBS홀에서 새 예능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홍희 PD와 배우 최다니엘, 가수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참석했다.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은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의 오디션이다.

아나운서 조은나래가 진행을 하고 있다. 2025.11.12 /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