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돔 향하는 류지현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2 14: 51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오는 15~16일 양일에 걸쳐 도쿄돔에서 일본 대표팀과 평가전 2경기를 치른다.
류지현 감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11.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