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새 신발을 자랑했다.
12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선우용여 아침밥상 책임지는 양아들 세프의 혼자 사는 럭셔리 하우스 최초 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신종철 세프는 여태 미혼으로 깔끔한 생활을 고수하고 있었다. 그의 집으로 초대되어 가는 선우용여는 가벼운 신발 때문에 너무 신이 난다며 내내 들떴다. 선우용여는 “아까 자랑하던 신발이다. 정말 너무 편안하다. 40% 세일해서 샀다”라며 자랑했다. 피디는 “그래서 얼마냐”라고 물었다. 선우용여는 “120만 원”라며 속삭였다. 그는 근래 거의 1년 가까이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한 브랜드의 가방을 내내 메고 나왔는데, 해당 가방에 대해 선우용여는 "아울렛에서 세일해서 200만 원 주고 샀다"라며 자랑했다.
신발도 그에 준하는 개념이었을까. 그러나 선우용여는 “아니, 200만 원 넘는 가격에 40% 할인해서 이 가격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선우용여는 "C넬보다 이런 게 더 나아"라며 기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