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진 톨렌티노에 쏟아지는 세리머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2 19: 35

12일 서울 송파구 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 서울 SK 와 홍콩 이스턴의 경기가 열렸다.
SK는 1패를 안고 있고, 홍콩 이스턴은 EASL 시즌 첫 경기다.
2쿼터 SK 톨렌티노가 3점슛 성공과 함께 파울을 얻어낸 뒤 동료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2025.11.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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