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장소연 감독, '조이가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3 20: 34

13일 오후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페퍼저축은행은 4승 2패 승점 10, 방문팀 흥국생명은 2승 4패 승점 7을 마크하고 있다.
2세트, 페퍼저축은행 장소연 감독이 조이를 맞이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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