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둔 야구 대표팀 포수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4 16: 44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은 14일일 훈련을 하고 15일과 16일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포수 최재훈, 조형우, 박동원이 김재걸, 이동욱 코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1.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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