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출산 7개월만 ‘군살無’ 복근 과시..“운동한 보람 있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14 19: 06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된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운동한 보람이 있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크롭 톱과 레깅스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특히 손담비는 출산 7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알렸던 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후 올해 4월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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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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