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수영도 ‘발레’에 빠졌다..청순한 분위기 속 ‘명품 몸매’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14 20: 21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과 수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서현은 자신의 게정에 “Destiny..?”라는 글을 남기며, 수영과 함께 발레 연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서현과 수영은 발레복을 거울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함께 발레 연습을 한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자태를 뽐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서현은 완벽한 다리 찢기를 선보이는 등 발레에 집중하기도 했다. 

특히 서현과 수영은 발레로 완성한 탄탄한 팔다리와 길게 뻗은 라인을 자랑,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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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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