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A매치 친선경기 갖는 볼리비아 오스카르 비예가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4 21: 04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는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협회(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볼리비아를 상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
경기를 앞두고 볼리비아 오스카르 비예가스가 감독 피치를 주시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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