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킥 선제골 손흥민, '센츄리 클럽 가입한 이재성과 뜨거운 포옹'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4 21: 22

14일 오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이 열렸다.
홍명보호는 내년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협회(FIFA)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7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볼리비아를 상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
후반 한국 손흥민이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작렬시킨 뒤 이재성과 기뻐하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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