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거친 수비에 넘어지는 엄지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4 22: 59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으로 돌아온 조규성이 골맛을 봤다. 손흥민도 프리킥 득점으로 한국을 승리로 이끌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FIFA 랭킹 22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76위)와 11월 A매치 1차전을 치러 2-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엄지성이 볼리비아의 거친 수비에 넘어지고 있다. 2025.11.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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