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감독, 아쉬움 남는 1세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5 17: 14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을 달리며 1위를 기록중인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1세트를 내주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5.11.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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