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맡은 젠 파월 여성 심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5 18: 59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곽빈, 일본은 소타니 류헤이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수비를 마치고 젠 파월 주심이 대한민국 곽빈의 손을 살피고 있다. 2025.1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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