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살림남2' 배우 이요원이 에이티즈 멤버들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15일 방영된 KBS2TV 예능 '살림남2'에서는 글로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여상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한국 보이그룹 최초 코챌라 무대에 서 글로벌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이티즈 여상은 “일본에서 현재 투어 중이다. ‘살림남2’ 녹화를 위해 한국에 왔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요원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서진은 "이요원 표정이 변했다"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에이티즈가 나오니 안구 정화가 됐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은지원은 “이 분은 집에 나오면 눈이 맑아지는 분이다”라고 말해 이요원을 당황시켰다.
이어 이요원과 박서진은 에이티즈 멤버들에게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2TV 예능 '살림남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