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이 괴로운 신한은행 히라노 미츠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6 15: 12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5~2026 공식 개막전이다.
인천 신한은행 히라노 미츠키가 부산 BNK 심수현의 파울에 걸리고 있다. 2025.11.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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