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감독, 개막전 승리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6 16: 10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5~2026 공식 개막전이다.
부산 BNK 박정은 감독이 개막전 경기를 65-54로 승리한 후 인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5.11.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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