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감독과 KCC 선수들,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개막전 보러 왔어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6 16: 22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5~2026 공식 개막전이다.
부산 KCC 이상민 감독과 선수들이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개막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1.1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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