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 파월 2루심에게 세이프 주장하는 문현빈,'안타에 이어 도루까지 뺏길 수 없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6 20: 54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정우주, 일본은 카네마루 유메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대한민국 문현빈이 도루를 시도하고 세이프를 주장하고 있다. 2025.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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