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삼진 아쉽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6 21: 50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정우주, 일본은 카네마루 유메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2루에서 대한민국 송성문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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