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박영현,'승리 KT콤비가 이끌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6 21: 55

16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2025 NAVER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과 일본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정우주, 일본은 카네마루 유메토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수비를 마친 대한민국 박영현이 안현민과 환호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5.11.1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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