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빅토리아 근황, '백리스' 파격 명품 드레스 입고 中 영화제 참석 [Oh! 차이나]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5.11.18 10: 06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빅토리아가 파격적인 노출로 몸매를 뽐냈다. 
빅토리아는 지난 13일 개인 SNS에 "2024 중국금계백화영화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토리아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 속 빅토리아가 착용한 드레스의 파격적인 노출 디자인이 이목을 끌었다. 허리에 과감한 시스루 옷감을 대고 등을 모두 드러낸 일명 '백리스' 디자인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빅토리아의 가녀린 어깨와 상체 라인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빅토리아는 지난 2009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프엑스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고향인 중국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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