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빈, '눈빛까지 하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8 16: 40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허들’(감독 한상욱)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최예빈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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