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영화 '허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1.18 16: 44

1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허들’(감독 한상욱)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허들'은 허들 실업팀 입단을 꿈꾸는 고교생 허들 선수 ‘서연’(최예빈)이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빠(김영재)의 유일한 보호자가 되면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배우 이중옥, 권희송, 김영재, 최예빈, 한상욱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11.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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