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 힘 넘치는 후위공격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8 20: 04

18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을 기록할지 기대된다.
OK저축은행 디미트로프가 KB손해보험 선수들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11.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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