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블로킹이 늦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8 20: 07

18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을 기록할지 기대된다.
KB손해보험 임성진이 OK저축은행 박창성, 이민규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11.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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