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주연 오아연, 우아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1.19 16: 15

19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넌센스’ (감독 이제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영화 '넌센스'는 손해사정사 ‘유나’(오아연)가 의심스러운 사망 사고의 보험 수익자인 ‘순규’(박용우)를 만나면서 믿음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되는 심리 현혹 스릴러다.
배우 오아연이 머릿결을 넘기고 있다. 2025.11.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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