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 밀었잖아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1.19 19: 51

1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3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가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치는 SK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할지 기대된다.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심판에게 밀었다며 어필하고 있다. 2025.11.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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