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승 5패 우리카드는 최하위에 놓여 있다. 개막 2연승 후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삼성화재전을 통해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
2세트 우리카드 이상현이 서브를 시도하고 있다. 2025.11.18 /sunday@osen.co.kr
이상현,'침착한 서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1.19 20: 28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킬힐 신고 멋진 퍼포먼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