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신동, 살을 얼마나 뺀 거야...美 바닷가서 포착된 근황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2.05 18: 32

 가수 신동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았다. 미국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근황 사진 한 장이 ‘다이어트 성공’ 반응을 불러온 것.
신동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시태그에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바다’ 등을 덧붙이며 여행 겸 촬영 일정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네이비 후드티에 트레이닝 팬츠,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해변 산책에 나선 모습. 리드줄을 잡고 골든리트리버 두 마리와 걷는 장면에서는 여유로운 일상이 그대로 느껴진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체형 변화다. 날렵해진 턱선이 도드라지고, 전체적인 실루엣도 한층 가벼워졌다. 멀리서 봐도 “신동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셀카에서는 변화가 더 극명하다. 선글라스 너머로 드러난 작은 얼굴과 정리된 라인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만들어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자랑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처음에 못 알아봤다”, “진짜 반쪽 됐다”, “턱선 뭐야”, “관리 얼마나 한 거냐” 등 놀란 반응을 쏟아냈다. 동시에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 챙겨라”, “지금 딱 좋아 보인다”는 걱정 섞인 응원도 이어졌다.
신동은 그동안 여러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와 요요를 솔직하게 털어놔 왔다. 과거 30kg 이상 감량에 성공했다가 다시 체중이 늘었다는 경험담부터, 각종 방법을 시도했던 ‘웃픈’ 에피소드까지 숨김없이 공개했던 터. 그래서인지 이번 근황은 더 반가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콘텐츠 제작, 예능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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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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