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알고 보니 6년 열애…깜짝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3.14 08: 14

 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제니(본명 이소율)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1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바쁜 와중에도 직접 와주신 분들,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과 나란히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장을 걸어 나오는 모습과 함께 행복한 분위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제니는 지난달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벌써 만난 지 6년 5개월이 흘렀다. 그리고 올 3월 신부가 된다”고 밝히며 예비 신랑과의 오랜 연애 사실을 전했다.
제니의 남편은 모델 겸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7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니는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9년 팀을 떠난 뒤 배우로 전향해 웹드라마 ‘솔로 말고 멜로’ 등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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