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정자 활동성 결과 '충격'…결국 ♥김지민과 "자연임신 포기" ('미우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4.06 07: 4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부모가 되기 위한 간절한 첫걸음인 '첫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
5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결혼 10개월 차 김준호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이번이 인생 첫 시험관 시도임을 밝히며 그간의 우여곡절을 털어놨다. 당초 자연 임신을 계획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작년 실시한 김준호의 정자 활동성 검사 결과가 예상보다 좋지 않게 나오면서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지민의 어머니는 “괜히 자연 임신 시도만 하다가 세월만 까먹는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사위 김준호의 상태에 가슴을 졸이면서도, 지체 없이 시험관 시술을 결정한 두 사람의 선택에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민의 본격적인 난자 채취 과정이 공개됐다. 수면마취 후 시술을 마친 김지민은 비몽사몽한 상태로 나왔다. 고된 과정이었음에도 김지민은 “생각보다 빨리 깨서 놀랐다. 난자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며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지민은 “난 결과가 좋을 것 같다”며 첫 시험관 시도에 대한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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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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