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의 싱글맘 사유리가 아들 젠과 봄나들이를 만끽했다.
사유리는 6일 개인 SNS에 "벚꽃나무 아래에서 너를 업고 걸었던 그 순간을 미래의 나는 몇번이나 떠올리게 될까"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가 젠과 함께 만개한 벚꽃나무 아래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순간이 담겼다. 사유리는 젠을 업고 함께 벚꽃을 보며 단란한 한 때를 자랑했다. 완연한 봄기운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사진 속 사유리와 젠의 똑닮은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젠은 사유리가 결혼하지 않고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 기증을 받아 낳은 아들인 바. 평소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을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나 자라나며 엄마 사유리와 닮아가는 젠의 모습이 놀라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사유리는 일본 출신의 방송인으로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며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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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