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늦둥이 아들에 애틋 “남은 시간 별로 없어..더 오래 봤으면”(남겨서 뭐하게)[핫피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4.06 21: 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김용건이 막내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과거 ‘금촌댁네 사람들’로 인연을 맺은 김용건, 정선희, 임창정이 출연했다.

김용건은 “손자가 30개월이다. 세 살이다. 아직은 어리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난 놀아줘야 하는 애가 또 있다. 얘는 내가 이제는 쫓아다녀주지 같이 놀아준다는 건 사실 힘들다. 못 따라간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늦둥이를 보면 더 회춘할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용건은 “젊은 나이고 아니고 느지막하게.. 처음 아이가 생겼을 때는 너무 힘들었다. 나중에 아들들이 ‘축복이라고 생각하세요’ 힘을 실어줬다. 아이가 무슨 죄가 있냐”라고 막내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용건은 “아이하고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막내를 좀 더 오래 봤으면 좋겠다. 나한테는 시간이 별로 없다고 생각되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만 나면 같이 영상 통화를 하든 어린이집에 하원하느라 마중을 가기도 하고. 그런 시간들이 또 좋다. 행복한 것이다.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라고 아들 자랑을 멈추지 않았다.
김용건은 “모습이 좋다. 자다가도 새벽에 깨서 온다. 옆에 와서 눕는다. 나는 새벽에 눈 뜨면 시간 보고 기다린다. 얘 오지 않나. 아이와 같이 시간 보내는 게 좋다”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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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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