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프리뷰] ‘아시아쿼터’ 타케다, SSG 5연승 이끌까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4.07 01: 08

SSG 랜더스 아시아쿼터 외국인투수 타케다 쇼타(33)가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타케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타케다는 지난 1일 키움전에서 KBO리그에 데뷔했지만 4⅔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난타를 당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KBO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승리에 도전한다. 

SSG 랜더스 타케다 쇼타. /OSEN DB

SSG는 지난 경기에서 롯데를 4-3으로 제압하며 4승을 질주했다. 타선에서는 박성한이 4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한유섬도 멀티히트를 때려냈고 최정은 1타수 1안타 1득점 4볼넷으로 5출루 경기를 했다. 
한화는 류현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26경기(139⅓이닝) 9승 7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했다. SSG를 상대로는 4경기(14⅓이닝) 1승 3패 평균자책점 7.53을 기록하며 고전했다. 지난 1일 KT를 상대로 시즌 첫 등판에 나선 류현진은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다. SSG전에서 시즌 첫 승리에 도전한다. 
지난 경기 한화는 두산을 만나 0-8로 패했다. 타선은 5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도윤이 홀로 3안타 맹타를 휘둘렀고 요나단 페라자와 최재훈도 안타를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SSG는 8경기 7승 1패 승률 .875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화는 4승 4패 승률 .500 리그 공동 5위다. 양 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이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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