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지상렬과 공개 연애 중인 쇼호스트 신보람이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신보람은 자신의 SNS에 “배불러 배불러 배불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보람은 식당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뒤편에는 통화를 하고 있는 지상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두 사람의 편안한 커플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짧은 한마디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소소한 데이트의 순간을 담아내며 이른바 ‘럽스타그램’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상렬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16세 연하 신보람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따뜻한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서로를 ‘자기야’라고 부르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상렬은 최근 “이제는 결혼해야겠다는 확고한 마음이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