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지부터 오상진 김소영 부부, 박수홍 김다예 부부까지 스타들이 SNS를 통해 설렘 가득한 예비 신부의 일상부터 자녀의 뜻깊은 행보까지 '인생 2막'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했다.

▲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신지는 다가오는 5월 결혼식을 앞두고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도 또렷해진 미모와 예비 신부 특유의 밝은 분위기가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다가오는 5월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며, 현재 신혼집에서 함께 지내며 유튜브를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고 있다.

▲ 야옹이 작가 & 김소영♥오상진, 출산의 기쁨
새로운 생명을 품에 안은 스타들의 현실 육아 일상도 눈길을 끈다.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는 6일 SNS를 통해 "조리원천국 끝-!"이라는 글과 함께 조리원 생활을 마무리하는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에 머물며 찍은 부부와 아이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2022년 12월 전선욱 작가와 결혼한 야옹이 작가는, 홀로 양육하던 첫째에 이어 지난달 조용히 둘째 아들을 출산해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 역시 최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던 두 사람은 지난 3일 아들을 출산하며 단란한 네 식구를 이루게 됐다.
김소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아빠와 키위"라는 글과 함께, 남편 오상진이 팔에 아기를 눕혀두고 애정 어린 눈빛으로 빤히 바라보는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태어나기 전엔 아들은 강하게 키워야 된다더니, 과연 어떤 아빠가 될까요!"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 박수홍♥김다예, 18개월 딸 재이 '최연소 모델' 발탁
딸의 눈부신 활약에 함박웃음을 짓는 부부도 있다.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6일 SNS에 "벽지업계 최연소 모델 박재이"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뻐하는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021년 결혼 후 시험관 시술을 거쳐 2024년 10월 첫 딸 재이를 품에 안은 부부는, 딸이 태어나면서부터 연이은 광고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이번에는 벽지업계 최연소 모델자리까지 섭렵하는 등 겹경사를 맞이하며 18개월 인생의 화려한 소식을 전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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