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안보현·박진영 도발 "김고은, 내가 잘 데려갈것"[Oh!쎈 현장]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07 14: 43

배우 김재원이 안보현, 박진영에 이어서 '유미의 세포들'의 새 남주가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함께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7일 오후 서울 신도림 더링크 호텔에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출연하는 ‘유미의 세포들'은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렸다. 오는 13일 공개.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07 / soul1014@osen.co.kr

이날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에 이어 재회하게 된 김재원과의 호흡을 묻자 "너무 완벽한 호흡이다. 그게 시즌3에 다 담겨있어서 하이라이트 영상 처음봤는데 보면서 연기를 제가 하고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영상 너무 즐겁게 잘나온것 같아서 궁금하시면 시즌3 꼭 봐달라"고 강조했다.
김재원 역시 "너무 영광이다. '은중과 상연'에서는 제가 아역배우와만 만날 기회가 있었고 선배님과 함께할수있는 순간 없었는데 함께하게 돼서 너무 좋았다. 초면부터 편하게 잘 해주셔서 누나가 마음 열어주시니 다가가기 편했다. 현장에서 많이 배운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안보현과 박진영에 이어 시즌3의 새 남주가 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묻자 김재원은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작품에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순록이가 원작 팬분들 사이에서 엄청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았기때문에 그런거에 대한 부담감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최대한 순록이로서 행동하려 노력 많이 했다. 그런걸 떠나 제가 신인이라 이렇게 큰 역할 맡은게 처음이고 연하남이기때문에 저보다 경험 많은 누나의 리드에 리드를 당하면서 하기도 하고. 많이 배우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보현과 박진영을 향한 한마디를 요청하자 "계보를 잇게 돼서 영광이지만 결국 유미 작가님은 제가 잘 데려가겠다. 제가 잘 살피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 오후 6시 TVING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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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박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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