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과 김재원이 10살 나이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링크서울 호텔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감독과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함께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김고은 분)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 순록(김재원 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이날 김고은은 작중 1살차이라는 설정과는 달리 실제 김재원과 10살 차이가 나는 것과 관련해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고 MZ용어도 배웠다"고 노력을 전하며 "어쨌든 재원씨가 나이 보다 성숙한 면이 많아서 그렇게 10살까지 차이나는 느낌은 안 들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재원도 "나이 차가 전혀 안 느껴졌다. 느껴졌으면 제가 어렵게 느껴지거가 다가가는게 어려울 수 있었는데 전혀 그런 느낌 안 났고 너무 좋고 예쁜 누나다. 밥도 잘 사주는 누나. 현장에서 액션 들어가면 갑자기 눈빛 바뀌면서 프로페셔널한 선배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며 "나이차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고은은 민망한듯 "알았어 알았다고!"라고 만류하며 "너무 강한 부정 하는거 아니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3’는 오는 13일 오후 6시 TVING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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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박준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