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쌍둥이 출산' ♥︎김지혜에 '다이어트' 강요..악플에도 "배 뽈록, 살빼"[핫피플]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4.07 18: 03

그룹 파란 출신 가수 겸 배우 최성욱이 아내인 캣츠 출신 김지혜(활동명 한민아)에게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발언으로 누리꾼의 빈축을 사고 있다.
7일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네, 제 배는 아직도 볼록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악플을부르는남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영상에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은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상을 찍어주는 남편 최성욱을 향해 "여보 10kg 빼라고 하고 되게 많은 욕을 먹었는데 심정이 어때? 공공의 적이 됐는데 어때? 마음이 바뀌었다거나 그런거 없어?"라고 물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2일 "출산한지 140일 됐는데 10kg 빼라는 남편"이라며 영상을 올렸던바 있다. 당시 김지혜는 최성욱에게 "여보 나 몇 kg 빠졌으면 좋겠어?"라고 물었고, 최성욱은 "10kg!"라고 즉답했다.
이에 김지혜는 "아 짜증나.. 나는 안 빼도 된다고 할 줄 알았어! '아니야 여보 안 빼도 돼.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너무 예뻐' 이럴줄 알았는데"라고 투덜거렸다. 그러면서도 "밤서방이 여기서 10kg 더 빼라는데… 실화냐그요!! 그래서 더더더더 의지 불태워서 관리하면서 빼볼게요! 지켜봐주세요 도전!!"이라고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해당 게시글이 올라오자 댓글에는 "쌍둥이 낳으셨는데 몸 부터 챙기셔야죠", "안 빼도 충분히 예뻐요" 등 김지혜를 두둔하는 댓글이 달렸다. 김지혜는 해당 반응을 언급하며 최성욱에게 심경을 물었지만, 최성욱은 "난 뭐 악플은 익숙하니까"라고 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지혜가 "이제 덜빼도 된다거나"라고 묻자, 최성욱은 "안돼 빼!"라고 강조하며 "날씬할 때가 이쁘니까 내가 하는 말이지"라고 해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김지혜는 "지금 배는 어때?"라고 물었고, 최성욱은 "뽈록하지 뭐"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하다", "예뻐요. 천천히 해도 돼요", "지금 아가 낳은지 얼마 안 됐는데. 쌍둥이라 배가 더 가라앉지 못하는 건데. '뽈록하지 뭐' 이건 좀 많이 섭섭하네요"라고 최성욱의 세심하지 못한 반응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김지혜와 최성욱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지난해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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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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