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크게 해" 김지선, 가슴 성형 토크 중 남편 취향 공개 ('롤링썬더')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08 06: 2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코미디언 김지선이 넷째 출산 후 가슴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김지선 오자마자 가슴 이야기만 1시간 하고 감 (성형 최초공개) [신여성] EP.21 다산의 여왕 (w. 김지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롤링썬더' 영상

이날 조혜련은 김지선에게 "네 명 다 모유 수유를 해서 애들이 건강한 거다. 그런데 그러고 나서 가슴이 조금 처지진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지선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4명을 먹였으니까"라고 인정했다. 그는 "모유가 차니까 (가슴이) 얼마나 크겠냐. 아기 궁둥이가 (가슴에) 있는 거다"라고 묘사했다.
'롤링썬더' 영상
이어 "내가 봐도 (크기에) 뿌듯했다. 남편도 '항상 임신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며 "그런데 이게 다 빠지고 모유 수유 끝나면 (가슴이) 얼마나 조숙하고 겸손한지"라고 떠올렸다.
김지선은 "기지개를 켜면 속옷이 같이 올라갔다. 처음으로 커밍아웃하는 건데 (가슴 성형을) 했다. 넷째 낳고 나서 모든 생활이 불편해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했다. 남편이 병원에 왔더라. 남편이 '이왕 하는 거 크게 해'라고 하더라. 그때 간호사가 못 들은 척하더라. 나중에 회사 직원이 왔는데 간호사가 쓴 차트 보고 빵 터졌다. '남편 분은 크게 하시기를 원함'이라고 적어놨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선은 "(수술 후) 우리 시누이랑 어머니가 오시더니 '한 번만 보자'고 하더라"라며 시댁 가족들에게 성형한 가슴을 공개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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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롤링썬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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