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결혼' 박은영 셰프, 본식 드레스는 또 얼마나 예쁠까..웨딩화보 연일 화제 [핫피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4.08 06: 10

그야말로 연일 화제의 중심이다. ‘중식 여신’으로 불리는 박은영 셰프가 5월 결혼 소식과 웨딩 화보를 연이어 공개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은영은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직접 결혼을 발표하며 예비 신랑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이날 방송에서 그는 “제가 이제 품절녀가 된다”며 “어디서 말씀드릴까 고민하다가 친정 같은 ‘냉부해’에서 전하게 됐다”고 밝혀 축하를 받았다.
모두 러브스토리에 대해 궁금해한 가운데, 박은영이 예비 신랑과의 인연은 소개팅에서 시작됐다고 밝히며 “오래전에 만났다가 잘 안 됐는데 시간이 지나 다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특히 마음을 사로잡은 순간에 대해 “보통은 저에게 요리를 해달라고 하는데, 오히려 본인이 해주겠다고 하더라”며 “그 마음이 참 예뻤다”고 사랑꾼 모습을 보이기도.  또한 “춤을 격하게 출수록 가게 예약을 더 잡아준다. 더 팔아주겠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걸그룹 춤을 선보이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보였떤 그였기에, 이번 발언이 더 웃음을 안기게 했다. 
이 가운데 웨딩 화보까지 공개되며 화제성은 더욱 커졌다. 7일 공개된 화보에서 박은영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 모습. 웨이브 헤어에 슬립형 드레스를 매치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올림머리와 홀터넥 드레스로는 우아하고 신비로운 무드까지 더했다.
셰프복을 입고 보여주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이 돋보이며 온라인에선 “심하게 예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5월의 신부가 될 박은영에 “본식 드레스는 얼마나 더 예쁠까”, “웨딩화보가 이 정도면 결혼식은 난리 나겠다”, “결혼식에서도 춤 한 번 추는 거 아니냐” 등 기대감 어린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박은영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중식 여신’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예능과 방송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결혼식은 오는 5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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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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