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X의 사생활'에서 최고기 유깻잎이 약 4년 만에 이혼예능에 또 출연, 특히 최고기가 여자친구와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7일 방송된 TV조선 'X의 사생활 예고편'에서는 과거 부부였던 유깻잎, 최고기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은 약 4년 만에 또다시 이혼 예능에서 재회하게 됐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여전히 쉽게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드러냈다. 현재 딸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최고기는 “딸은 내 심장 같은 존재, 전부”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 모습. 이 모습을 지켜보던 유깻잎은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어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담겼다. 딸이 “엄마 얘기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를 들은 유깻잎이 큰 충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진 것.

여기에 최고기의 현재 연애 상황까지 공개되며 긴장감이 더해졌다. 최고기는 “굉장히 중요한 분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고, 이를 본 유깻잎은 “이거 내가 봐도 되는 거냐”며 당황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최고기가 5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를 모니터로 확인하는 장면이 예고되며 혹시 '상견례'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앞서 'X의 사생활'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의미를 전했던 바. ‘X의 사생활’ PD는 OSEN 에 “가장 극적인 인물이 최고기·유깻잎 편이었다”며 “이혼에 대해 부정적으로 봤지만, 서로 맞지 않으면 새로운 삶을 찾아가는 것도 가능하다는 걸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끝나지 않은 관계와 새로운 시작이 교차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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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의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