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오작교, ♥김연아가 직접 대기실에 와" 고우림, 첫만남 밝혀 '설렘' ('전현무계획3')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18 06: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인연에 앞서 장모님이 계셨다고 알렸다. 
17일 방송된 MBN ‘전현무계획3’에는 ‘서울 뒷골목 투어'에 나선 전현무와 곽튜브 그리고 포레스텔라(고우림, 조민규, 강형호, 배두훈)의 모습이 담겼다.

'전현무계획3' 방송

이날 포레스텔라 리더 조민규는 자신의 단골집인 스파게티집으로 출연진을 데려가 식사를 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야기 중 고우림은 “제가 결혼 4년차, 배두훈 형이 3년차, 강형호 형이 2년차”라고 결혼 연차를 밝혔다.
전현무는 고우림에게 김연아와의 첫만남을 물었고, 고우림은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 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셔서 CD에 사인을 받으러 연아 씨가 직접 대기실에 왔다. 그때 설렘인데 되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기억이 있다”라고 고백했다.
'전현무계획3' 방송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저희가 아는 것에 10%밖에 안 나왔다", "'얘가 미쳤나' 싶었다"며 당시 CD를 들고 안절부절하던 고우림의 모습을 재현해 웃음을 더했다. 
전현무는 첫 만남 후의 이야기도 궁금해했다. 고우림은 “아이스쇼 끝나고 조민규 형이 연아 씨에게 밥을 대접하는 자리가 있었다. 그때가 딱 제 생일이었다"며 "연아 씨가 먼저 생일이냐며 DM을 보냈다”고 말해 설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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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계획3'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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