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구 문제가 터져 결국 사과했다.
김지혜는 지난 17일 “안녕하세요. 공구와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먼저, 공구 진행 과정에서 충분히 상세하게 설명드리지 못해 혼란을 드린 점은 제 부족함이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아기가 태어나면서 가장 먼저받았던 선물이 ㅇㅇㅇㅇㅇ였고, 그때 느꼈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어 어떻게든 좋은가격에 소개해드리려고 공구성사에만 집중하였던것 같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품구매를 위해 이른아침 기다리셨던 시간과 빠른품절, 적은수량, 늦은대처로 불편하신 마음들 모두 죄송합니다”고 했다.
특히 가격 관련해 “공구 진행 시 안내드린 최저가는 오픈 시점 기준으로 확인 가능한 판매가를 기준으로 안내드린 부분입니다. 다만 이후 타 채널에서 더 낮은 가격이 확인되면서 이 부분에 대해 혼란을 드리게 된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드린 것은 아니며, 앞으로는 가격 안내 표현에 있어 더 신중하게 진행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정품 여부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번 공구 제품은 프랑스 현지에서 직접 구매된 정품입니다. 국내에 단일 공식 총판 구조가 아니라 해외 구매 및 수입 경로가 여러 형태로 운영되는 브랜드로, 수입사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한 안내가 부족했던 점을 인정합니다”고 했다.
또한 “제품 자체는 브랜드에서 생산된 동일한 정품이며, 퀄리티 및 구성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정품 여부에 대해 여전히 불안하시거나 이 부분이 부담으로 느껴지시는 분들께는 환불을 도와드리겠습니다”고 덧붙였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