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日매출 540만원' 카페 대박→사업 확장.."진심 담았다" 모자 쇼핑몰 오픈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4.19 08: 43

배우 박원숙이 남해 카페 운영 근황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박원숙채널'에서는 "손님 때문에 우는 카페사장 박원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페 사장 박원숙의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박원숙은 지난 2011년부터 자신의 남해 별장을 카페로 꾸며 운영해 왔다.

한편 '님과 함께'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youngrae@osen.co.kr

이런 가운데 그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를 통해 "카페 첫 매출이 18만원이었다. 임원식님이랑 같이 방송을 하고 나서 하루 최고 매출 금액이 540만원이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던 바.
이른 아침부터 그의 카페에는 팬들과 손님들이 방문, 박원숙과 인증샷을 남기며 대화를 나눴다. 팬들은 "정말로 뵙고 싶었다"라며 반갑게 인사했고, 심지어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에 박원숙은 "고맙다. 아침부터 감정이 잡힌다. 너무 감사하다"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원숙은 모자를 쓴 팬에게 "모자 좋아하시냐. 우리 쇼핑몰에 모자 올리면 많이 사 달라. 주변에 많이 말씀해달라"라며 오는 20일 쇼핑몰을 오픈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박원숙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제가 모자를 너무 많이 좋아한다. 다들 알고 계시지 않나"라며 "진심을 담아 시작한다. 모자 전문 쇼핑몰 곧 오픈 한다"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박원숙은 지난해 12월, 약 7년간 함께했던 KBS2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좋기만 했는데 나이는 못 속이더라. 최근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같이 살이가 고되게 느껴지기도 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이쯤에서 물러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하차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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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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