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장근석에 취중고백♥ "연예인에서 멋있는 남자로 보여" ('구기동프렌즈')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4 21: 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경수진이 장근석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24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 3회에서는 경수진, 안재현, 이다희, 장도연, 장근석, 최다니엘이 거실에서 취중진담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이날 '구기동 프렌즈'는 거실에서 맥주 한 캔을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경수진은 뜬금없이 "근석이 너무 좋아"라고 고백해 당혹스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장근석은 웃음을 터뜨렸고, 경수진은 "근석이가 톱스타여서 어려웠는데 성숙하고 인간미가 넘친다. 멋있는 연예인이었는데 이제 멋있는 남자로 보인다"며 "이 사람이 정말 사랑을 많이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구기동 프렌즈' 방송
장도연은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장근석은 보면 촘촘하게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나도 근석이처럼 보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장근석은 아시아 프린스였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좋다. 생각보다 못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최다니엘은 "이건 남자들의 언어다"라며 안재현, 장근석과 공감대를 이뤘다. 
다음 날 아침, 간밤에 누군가 짜장 라면을 먹고 설거지하지 않은 흔적이 발견됐다. 장근석과 최다니엘은 누가 가장 먼저 규칙을 어겼는지 추리를 시작했다. 둘은 가장 깔끔한 이다희를 용의선상에서 가장 먼저 제외시켰지만 범인은 숙취에 시달리느라 설거지를 못한 채 잠든 이다희여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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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기동 프렌즈'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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