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21세기' 인맥 공개 "외조부상 와준 유일한 친구=유수빈, 이연" ('나혼산')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4.25 06: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수빈이 아이유, 이연과의 우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44회에서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촬영하며 가까워진 배우 유수빈, 아이유, 이연의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혼산' 방송

이날 유수빈은 약속 장소에서 이연을 먼저 만났다. 그는 "이연과는 3살 터울의 오빠 동생 사이다"라며 "막둥이 같으면서, 어떨 때는 누나 같기도 한 멋있는 저의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유수빈과 이연은 "식당 예약 시간을 착각했다고 하고 좀 걸어야 될 것 같다"고 말을 맞춘 뒤 아이유가 도착하자 약속한 대로 설명했다.
유수빈은 "아이유는 한살 터울이어서 친구나 다름없는 관계로 지내고 있다, 저희가 자주 만날 때는 1~2주에 한 번씩 모였다"라며 "(아이유가) 워낙 집순이라 만나면 운동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나혼산' 방송
벚꽃 산책을 마친 셋은 곧 식당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아이유는 "얼마 전에 우리 엄마, 아빠가 둘한테 너무 고맙다고, 장례식에 와줘서"라고 입을 열었다. 
유수빈은 "아이유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설명, 아이유는 "내 친구 중에 거의 유일하게 둘이 와줬다. 너희가 한걸음에 와줘서 감동받았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그때 오면서 둘 다 초콜릿을 챙겨 왔더라. 맹달(유수빈)은 맛별로 초콜릿을 지퍼백에 담아왔더라. 그게 상주들은 피곤하니까. 나한테 정말 큰 힘이 됐다. 좀 뒤에 연이가 왔는데 연이도 초콜릿을 가져왔더라"고 설명했다. 
아이유는 "그때 우리 엄마, 아빠가 맹달(유수빈) 보고 실물이 진짜 너무 잘생겼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이 얘기를 하면 (유수빈이) 그렇게 좋아한다"고 놀려 웃음을 안겼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나혼산' 방송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